지식채널e 90%를 위한 디자인
디자인의 태생은 대량 생산과 대량 소비를 위한 필요에서 태어 났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소비를 위한 디자인은 지금 까지 일방 통행만을 계속해 왔고
앞으로는 만들고 버리고 다시 만드는 소비로의 일방 통행이 아니라
순환 할 수 있는 디자인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먼 훗날 언젠가 디자인으로 세상을 위한 작은 일을 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도 가진다면 당신은 이미 디자이너!!
Posted bypureRED dire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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