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p2009. 7. 26. 22:48

신문 광고 사이즈는 자주 작업 할 때는 잊지 않다가도 가끔 헷갈릴 때가 있습니다.
또한 언젠가 배우시겠지만 아직 신문 광고 사이즈를 모르시는 분들도 계실 것 입니다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신문광고 사이즈 정리

신문에서 사용되는 면적은 370mm X 510mm 입니다.
그 속에서 가로로 12 칼럼, 세로로 15단으로 나뉘어 집니다.
1칼럼은 30mm 이며, 1단은 34mm 입니다.
 
일반적인 신문 사이즈 에서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광고 사이즈는
전면 광고는 370mm X 510mm
9단 21은 306mm X 210mm
5단 37 혹은 5단 통은 170mm X 37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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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vecks
Tip2009. 7. 26. 22:47

앞서 포스팅 한 ISO 표준 규격 종이 사이즈는 일반적으로 우리가 사용하는 종이이고
인쇄를 할 때는 인쇄하기에 적합한 사이즈의 종이를 사용하게 됩니다.

1960년대 부터 공식적으로 사용된 국전지(A계열)와 46전지(B계열)를 가장 많이 사용하는데
이는 전지에서 종이의 낭비를 최소화 해서 재단 할 수 있는 크기입니다.

출판되는 책들의 크기나 포스터 등 인쇄물의 크기가 비슷한 것은 이런 이유 때문입니다.
간혹 확연히 다른 판형을 가진 인쇄물을 볼 수 있는데
이는 변형 판형으로 의도적으로 종이의 손실을 감수하고 제작한 것입니다.


인쇄에는 유난히 일본어가 많이 섞여 있는데 판형의 이름에서도 이런 흔적이 남아 있습니다.

국판
우리나라에서 현대 인쇄술이 처음 도입된 일제 강점기에 수입하여 사용하던 A 전지의 상표 모양이 다알리아 꽃이었는데,
이것과 일본 왕실 문장인 국화꽃과 비슷하다고 하여 A5 판형을 '국화꽃 판'이라 부르게 되었습니다.
세월이 흐르면서 이 용어가 '국판'으로 변형되어 현재까지 통용되고 있습니다.

46판
46판이라는 용어는 종이 크기에서 유래하였는데 B6 크기는 일제 강점기에 사용하던 길이 단위로 환산하면
4치2푼×6치2푼에 해당합니다(1자=30㎝, 1자=10치,100푼). 이 크기에서 끝자리를 빼고 46판이라 불렀던 것입니다.
같은 방식으로 국판을 57판이라 부르기도 했으나 요즘에는 사용되지 않습니다.
 
인쇄소에서 일하는 사람이 아닌 디자이너 이지만 기본적으로 인쇄에 대한 지식을 갖추는 것
중요한 일이겠죠?

가장 아래 쪽에는 종이의 명칭과 주로 사용되는 곳을 정리해 두었습니다.

고생해서 정리 한 것입니다. 유용하게 쓰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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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2009. 7. 26. 22:40

ISO 종이 규격은 우리가 매일 쓰고 있는 종이로 출판 업계에서 가장 일반적으로 쓰이는 용지입니다.

종이 크기가 규격화 될 때까지 수백 년에 걸쳐 많은 변화가 있었고

지금 쓰이는 ISO 규격의 종이들은 황금 비율 즉 1:1.414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같은 계열의 종이들은 두배로 하면  한 단계 위의종이로, 반으로 자르면 한 단계 아래의 종이가 됩니다.

자 한시간에 걸쳐 자주 쓰는 A계열, 가끔 쓰는 B계열, 잘 안쓰는 C계열을 모두 정리해 보았습니다.

히..힘들었어요ㅋㅋ


프린트 해서 붙여두면 사이즈 생각 안날 때 편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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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2009. 7. 26. 08:12

미니홈피, 블로그 등을 통해서 자신이 찍은 사진이나

기존에 있던 사진, 그림들을 올리는 사람들이 많이 생겼다.

 

간단하게 나마 사진이 올려지는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편집기를 이용하기도 하지만 좀 더 원하는 효과를 위해서

온라인 상에서 제공하는 포토 편집기를 사용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포토샵 같은 프로그램이 필요한 상황에서도

따로 activeX를 설치할 필요가 없고, 회원가입 절차가

없기 때문에 임시방편으로도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1. 먼저 네이버에서 제공하는네이버랩 포토 에디터이다. |http://s.lab.naver.com/pe/edi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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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레이어를 제공하기 때문에 2개 이상의 사진들을 합치기에 용이하다. 그리고 레이어 효과와 투명도를 제공하고

있다. 그 외에는 자르기, 자유변형이 있으며 효과는 blur, sharpen 기능을 제외하면 필름효과 등 4가지 정도이다.

복잡한 과정을 싫어하는 분들에게는 유용한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한다.

 

 

2. 두번째는 표현이 아름다운(?)Picnik편집 에디터다. |http://www.picnik.com/app#/home/welc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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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인 편집부분에서는 자르기나 크기변경이 있으며, brightness/contrast조절, 색조절, 사진을 찍었을 때에

사람 눈에서 생기는 적목현상을 제거하는 기능이 있다.

무엇보다 피크닉의 큰 장점은 적용하기 쉬운 효과들이 정말 다양하게 제공되며, 서체 또한 한글이 지원되지 않는다는

단점이 있기는 하지만 종류가 많다는 것이다. 포토샵이라는 전문프로그램에 질렸다면 한 번 사용해볼만 하다.

그리고 로딩될 때에 앙증맞은 표현이 ㅇ__________________ㅇ ;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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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 소개할 것들은 adobe사의 포토샵과 유사한 UI형식을 취하고 있다.

 

3. 그 중 기능이 적은 순부터 말하자면Splashup이 있다. |http://www.splashup.com/splash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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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전에도 말했듯이, 툴적인 면이나 기능들이 포토샵 프로그램과 유사하다. 그리고 웹캠을 소지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file메뉴 부분에 웹캠사용을 눌러 바로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

 

 

4. 이번에는Sumo Paint 1.1이다. |http://www.sumopaint.com/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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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종류의 에디터 중 블러효과가 4가지 종류가 있는 유일한 것이며 그 외의 효과들도 제공하고 있다.

 

 

5. 마지막으로 소개할 에디터는Online image editor Pixlr free다. |http://www.pixlr.com/edi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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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톤의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는 사이트로 포토샵UI와 비슷한 에디터 중 필터효과가 가장 많다고 하지만

사실 거기서 거기이다. 여기에서 주목할 점은 다른 기능보다 많이 사용하게 되는 커브효과가 있다는 것으로도

만족할 만하다. 그리고 adobe사의 포토샵의 기능이나 인터페이스에 가장 충실한 에디터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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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2009. 7. 25. 12:34

02/ Stroke의 지조있는 굵기가 나를 미치게 해


일러스트레이터를 다루는 분들 모두 이런 경험 한번씩 있으실거에요
Stroke를 준 도형의 사이즈를 조절하면서 생기는 아래와 같은 불상사



찌그러져버렸네요 :\



후회해도 인쇄기는 이미 신나게 리듬을 타고 있을겁니다

여러가지 작업상의 이유로 보통은 인쇄를 넘기기 직전에
Outline Stroke로 선을 면으로 변환시키는 작업을 하지요

작업을 할수록 파일의 수는 점점 많아지고
Outline Stroke를 했는지 어쨌는지도 이미 잊은 상태에서
인쇄시간이 임박하면 자신의 직감을 믿고 바로 인쇄소로 전송!

...그리고 재앙



그러나 이 Stroke 저주의 굴레를 벗어날 방법이 Transform 창에 있답니다 :9

Transform 창 오른쪽에 작은 화살표모양의 옵션 버튼을 누르면
Scale Strokes & Effects라는 항목이 있습니다

여기에 체크해주시기만 하면 됩니다



:D

인생의 인쇄사고가 적어도 3할은 줄지 않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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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2009. 7. 25.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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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mbol Caddy Dashboard widget

특수문자 입력은 가끔 맥 초보자들을 당황케 하죠:/
이런 번거로운 일을 도와주는 착한 맥용 위젯입니다

검색창에 '맥 특수문자'는 이제 그만 쳐도 될 것 같네요 히히

클릭하면 클립보드에 바로 복사되는 형식에다가
html코드로 변환해주기까지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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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2009. 7. 25. 10:46

01/ Stroke옵션




Stroke에서 끝부분을 처리하는 옵션입니다



Stroke창에서 오른쪽 자그마한 화살표버튼을 누르면 'Show Option' 이라는 메뉴가 뜨는데
그 부분을 클릭하면 왼쪽 그림과 같이 옵션창이 확장됩니다
여기서 오른쪽에 보이는 여섯가지 박스 중 위의 세 버튼으로 선의 끝부분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꺾이는 부분을 조절하는 버튼은 아래쪽에 위치한 세개의 버튼입니다





작업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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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2009. 7. 25. 09:36

맥이 가진 장점은 인터페이스가 부드럽다는 것입니다
사용자들은 맥에서 좀 더 아날로그적인 느낌을 받지요
도트방식 아이콘보다 세련된 아이콘도 맥 OS X가 가진 장점 중 하나입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맥OS X용 아이콘 몇가지를 모아봤습니다
(모든 저작권은 각 제작자에게 있으며 링크 또한 제작자의 홈페이지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D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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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Shteu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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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Fenixtx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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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Marmalade 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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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Benjigar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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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o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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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kenichiyoshi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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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Michael Flar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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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JohnApple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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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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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Matthew Rex Downh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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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Cemagraph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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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Tyk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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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Rich Dellin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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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Iconfac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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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vecks
Tip2009. 7. 25. 09:34

마인드노드
http://www.mindnode.com




맥용 마인드맵 어플리케이션 중에 이게 제일 깔끔하고 편한 것 같아서 애용하고 있어서 소개할까 합니다
(Freemind 라는 프로그램을 쓰시는 분들이 많더군요)

마인드노드는키노트와 인터페이스가 아주 흡사한게 특징입니다
덕분에 처음 쓸때부터 헤매는 일이 없었지요



화면은 이렇습니다
깔끔한게 보기 편하군요
살짝 휑한 느낌을 받을수도 있겠네요




박스에 마우스를 올리면 + 마크가 뜨면서 새로운 항목을 쓸 수 있습니다





움직이고 싶은 항목을 선택하여자유롭게 배치할 수 있습니다





글씨, 박스, 선의 색과 굵기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자기가 가장보기 쉽게 조정해가면서 사용할 수 있어요

아무리 좋은 프로그램이라도 내 눈에 복잡해보이면 뭔가 부족하지요
그런 면에서 마인드노드는 훌륭합니다

디자인 하시는 분들은 이점에 가산점을 마구마구 주시겠죠 :9





글씨체 또한 조절할 수 있습니다
항목에 따라 알아보기 쉽게 분류할 수 있지요

PDF로 저장하는 기능도 있어서 응용범위가 넓기도 합니다



아이팟 터치, 아이폰용 어플리케이션도 나왔네요 :)

 

 


posted byyirip
Posted by vecks
학기 중 work2009. 7. 19. 05:51